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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지방과 셀룰라이트, 개인별 상태에 따른 접근 필요

2026.08.12

유희건 원장 (사진=셀팅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에 남아 있는 군살과 셀룰라이트로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체중은 줄었지만 피부 탄력이 함께 감소하면서 원하는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출산 후 복부 피부가 늘어지거나 처짐이 남는 경우 역시 운동이나 식이조절만으로 개선이 쉽지 않아 국소 부위의 지방과 피부 탄력을 함께 관리하는 비수술적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디 온다리프팅 시술은 특정 부위의 지방 감소뿐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복부와 허벅지, 팔뚝 등 셀룰라이트가 많은 부위에 적용되며, 피부 표면의 울퉁불퉁한 형태를 완화하고 탄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7mm 핸드피스를 이용해 비교적 깊은 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도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셀룰라이트 개선과 함께 피부 탄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절개나 수술 없이 시행 가능한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적용되고 있다.


다만 지방의 양과 분포, 피부 탄력, 셀룰라이트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동일한 시술이라도 효과와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정확한 진단을 통해 피부 상태와 지방층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셀팅의원 수원점 유희건 대표원장은 “국소 지방과 피부 탄력 저하는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한 가지 요소만 개선하기보다 전체적인 바디 컨디션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환자마다 지방층의 두께와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수술적 바디 시술도 의료행위인 만큼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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